Battlefield V의 전장: 폐허
황폐한 노르웨이 전장에서 생존하고 성공하려면 이곳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세요.
손과 기계로 세운 로테르담의 아름답고 복잡한 높은 건축 양식은 이제 Battlefield V’폐허 전장의 흩어진 잡석 더미가 되었습니다. 공중에서 투하한 폭탄의 사거리, 탄도, 폭발 산출량이 이 도시를 재의 무인지대로 만들어 병사들의 전투 지역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폐허 전장에 관한 조사가 어둡고 분간할 수 없는 거리에서 플레이어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전장 개요
이 전장은 독일군의 두 번째 로테르담 습격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로테르담 전장은 위험 속에서 번영하는 도시를 보여주는 반면, 폐허 전장은 같은 주요 도시의 무자비한 폭격의 여파로 폐허가 된 근방을 보여줍니다.
이 개요는 Battlefield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고 대표적인 컨퀘스트 모드 위주입니다. 하지만 이 팁은 폐허 전장의 아무 모드에서 성공할 수 있게 작성했습니다.
폐허 한눈에 보기
부대:
- 보병
- 전차
크기:
- 보통
속도:
- 빠름
플레이스타일
폐허는 격렬한 근접 포격전이라는 특징을 가진 틀에 얽매이지 않은 Battlefield 전장입니다. Battlefield 1 Fort de Vaux 전장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것이죠.
일자 도로는 진입, 장애물, 방어 위치의 폐소 공포증을 유발하는 거리의 목적 없는 혼합으로 뒤틀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폐허, 마른 운하, 그리고 무너진 건물 골조 사이에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일부 장소, 특히 대성당은 여전히 그 모양새가 남아있어 방어 거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폭격의 여파로 남은 다수의 엄폐물은 두 가지 중 어느 것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적보다 한 수 앞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용 가능한 게임 모드
폐허는 다음과 같은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브레이크스루 - 이 격렬한 모드에서 공격 진영으로 구역을 통제하고 적을 뒤로 밀어붙여 중요한 지역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세요.
- 컨퀘스트 - 시대를 초월한 Battlefield의 고전인 이 대규모의 게임 모드에서는 최대 64인 플레이어가 전장의 주요 지점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를 벌입니다.
- 도미네이션 - 가까이에서 적을 마주하고 전략적인 목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투를 볼 수 있는 빠른 속도의 보병 중심 백병전입니다.
- 파이널 스탠드 - 마지막에 생존하는 건 오직 한 팀입니다. 그리고 그랜드 오퍼레이션의 균형의 깨는이 결과로 승자가 결정됩니다.
- 프론트라인 – 한 번에 단 하나의 주요 지점에서 격돌하는 격렬한 줄다리기 전투입니다.
- 팀 데스매치 - 가장 중요한 것은 '죽거나 죽이거나'로, 승리를 쟁취하려면 최대한 많은 적 사상자를 만드세요.
로테르담에서부터 시작된 네덜란드 전투 그랜드 오퍼레이션의 셋째와 넷째 날은 이곳에서 펼쳐집니다. 그랜드 오퍼레이션은 며칠간에 걸쳐서 작전이 벌어지는 궁극의 멀티플레이어 모드입니다. 매일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 전장과 모드의 조합으로 진행되는 라운드가 펼쳐집니다. 첫째 날에서 여러분, 분대, 그리고 팀의 행동이 둘째 날의 게임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주며, 결국 셋째 날 등으로 이어집니다.
셋째 날은 프론트라인에서 최대 64인 플레이어가 도시에 남은 것을 위한 전투를 벌입니다. 두 진영 중 한쪽이라도 패배하지 않으면 넷째 날의 파이널 스탠드에서 마지막 병사가 남을 때까지 고군분투해야 할 겁니다.
점령 지점 A: 열차 잔해
파괴된 열차와 선로는 추축국에 가장 가까운 깃발이자 폐허의 중앙 허브인 깃발 C를 노릴 최적의 장소입니다. 뒤집힌 플랫폼은 다가오는 적을 막을 높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열차 선로에 남은 것은 깃발 D의 교외로 이동해 공격에 응하지 않거나 격돌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령 지점 B: 도서관
몇 가지 안 되는 폐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깃발 B는 추축국과 연합국 모두에 측면 공격 위치로 작용합니다. 폭탄이 도서관 상단을 떼어내어 모든 방이 뚫리게 되었지만, 덕분에 비행기는 오래전에 떠났습니다. 세 층에 남은 벽과 통로는 훌륭한 내부 은신 장소로 작용하며,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려면 지속적인 정찰이 필요합니다.
점령 지점 C: 대성당
이곳이 폐허 전장의 주요 장소입니다. 단색의 회색 벽은 불붙은 장작으로 칠해졌으며, 어떤 빛이든 흐릿한 하늘을 관통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거대한 랜드마크를 점령하기 위해 쉬지 않는, 소모성 전투를 벌이려면 네 가지 병과 전부로 분대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장소를 손에 넣은 다음, 깃발 C는 나머지 점령 지점에 둘러싸여 있으니 사방에서 날아드는 포화를 대비하세요.
점령 지점 D: 영화관
동쪽에는 현대 도시를 생각나게 하는 마지막 장소가 있습니다. 손상되지 않은 네온사인 불빛이 흩뿌려진 유리, 강철, 잡석으로 가득한 깃발로 가는 길을 비춥니다. 좌석 몇 줄은 여전히 관객을 기다리지만, 영화관은 그저 한 가지 장르인 전쟁 영화를 보여줄 뿐입니다. 깃발 D는 연합국에 있어 자연스러운 확장 지점으로, 그들은 열차 선로를 이동해 깃발 A를 공격하거나 대성당에서 나오다 붙잡힌 운이 없는 자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점령 지점 E: 오래된 상가
깃발 E는 연합국에 유리하며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명백한 작전 지점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옥외 상가는 벽을 사이에 둔 소규모 시가전의 기운이 무르익었습니다. 1층은 아래에 있는 주차장으로 파고 들어가며 또 하나의 제어 지점을 만듭니다. 이 깃발은 점령했지만 근처의 깃발 C는 점령하지 못했다면, 위를 한번 봐보세요. 상가는 정찰병 또는 돌격병 플레이어가 부주의한 병사를 제거할 수 있는 대성당의 가장 높은 곳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장에 발을 디딜 때 준비될 수 있도록 발매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8가지 전장 중 나머지인 나르비크, 피옐 652, 로테르담, 폐허, 아라스, 뒤틀린 강철, 하마다, 비행장을 살펴보세요.
–Jeff Landa (Twitter @JeffLanda에서 Jeff를 팔로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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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서 다루는 Battlefield V의 게임 콘텐츠,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및 기타 사항은 현재 시점과 게임 출시 사이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